점동면 행정복지센터 새 단장

점동면 행정복지센터 새 단장

   
   

이상현기자

점동면 행정복지센터가 산뜻한 모습으로 새단장을 했다.
1985년 건축된 이래, 벽면 페인팅이 오래되어 색이 변질된 상태였던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부터 단장에 들어갔다.
 주변 조경공사까지 8백 여 만원의 예산을 투입, 9월 현재 공사를 완료해 행정복지센터 벽면을 아름다운 미술 작품으로, 조경은 예쁜 화단으로 바꿔 놓았다.

 최근 유명 여행블로그에 예쁜 면사무소로 소개되기도 한 멋진 그림은 관내 거주하는 두 미술 작가가 솜씨를 뽐낸 합작품이다.

 우선 건물 정면의 소나무 그림에 작은 새들이 날아드는 모습은 담징의 벽화를 현대적 의미로 환치하고, 천년을 산다는 학(두루미)은 십장생의 하나로 신선과 선비의 고매한 기품과 기상을 상징하고 있다. 특히, 흰 눈이 펄펄 날리는 오갑산을 끼고 휘돌아 나가는 남한강을 분리 불가한 하나의 공간으로 그려 넣어 점동면의 하나 된 정체성을 의도적으로 담아냈다.

 신선같은 학 울음이 들릴 것만 같은 건물 후면은 단풍나무를 향하여 펄펄 날갯짓 하는 모습이 정적이면서 역동적인 모습으로 행정복지센터를 감싸 안고 있다.

 김용수 점동면장은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민원인이 예술 작품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2020년 약 1천만원의 예산을 신청해 ‘미술이 있는 행정복지센터 만들기’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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