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 ASF 총력대응을 위해 모든 행정력 총동원

여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 ASF 총력대응을 위해 모든 행정력 총동원

   
   

이상현기자

여주시(시장·이항진)는 경기도 파주·연천에 이어 한강 이남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산되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전시에 준한 차단 방역을 펼치기로 하고, 이항진 시장을 본부장으로 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상황총괄반, 방역대책반 등 4개 대책반을 구성·운영하는 등 총력 대응에 들어갔다. 

여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인 경기도 전 지역으로 피해 발생 우려가 높은 만큼, 시정 역량을 결집해 극복하겠다며 전 직원 비상체제 전의를 다졌다. 

 이항진 시장은 "치사율이 100%인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바이러스가 직접적으로 돼지와 접촉해야만 감염이 되는 만큼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한 방어벽을 구축하는 것이 최선"이라며 "양돈농가 뿐만 아니라 전 시민들도 소독과 출입자 통제 등 일련의 방역조치에 적극 협조해 달라“ 당부했다.

 시는 일시이동중지명령과 관련해 양돈 관련 전 축산차량 이동제한 조치를 준수토록 하고, 농장 간 생축이동 금지, 양돈농가 모임·행사 금지 등의 조치를 취했으며 거점(통제)소독시설을 70개소로 확대 설치해 축산차량을 소독·통제하고 있다.

 또한 지난 9월 21일 예정됐었던 시민의 날 행사 취소를 시작으로 민방위 훈련을 포함해 여주시가 주최하거나 주관 및 후원하는 행사를 모두 취소했다.

 시 관계자는 "24시간 운영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여주시에 유입되지 않도록 철벽방역활동에 임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여주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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