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소방서, 컨테이너 화재 소화기를 이용 초기에 진화

여주소방서, 컨테이너 화재 소화기를 이용 초기에 진화

   
   

이상현기자

여주소방서(서장 염종섭)는 겨울철을 맞이하여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의무에 대한 사항과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 및 교육⦁안내 중이다.

최근 천송동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진화를 실시, 화재확대 방지ㆍ인명,재산 피해 저감에 이바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오후 13시 50분경 여주시 천송동에 있는 분양사무소 콘테이너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해 관계인 조00씨(81년생)가 소화기를 이용하여 큰 피해 없이 주변으로 연소확대되는 것을 방지했다.

옥내의 경우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있을 경우 더욱 신속한 화재사실을 알아차릴 수 있고, 소화기는 화재 초기 소방서에서 출동하기 전 화재를 진화할 수 있는 장비로 일반주택에서 반드시 필요한 기초소방시설이다.

소중한 우리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화재로부터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기초소방시설이 모든 주택에 설치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

지난 2월 18일 금사면 이포리에서 발생한 상가주책 화재에서도 주택용소방시설인 소화기를 사용하여 초기진화에 성공 큰 피해없이 사건이 마무리 된 바가 있다.

여주소방서 관계자는 “요즘같은 시기에는 화재 발생률이 증가하는 만큼 주택용 기초소방시설 설치 홍보를 강화해 인명,재산 피해가 줄어들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여주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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