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 김춘석 여주군수 당선자.

인터뷰 - 김춘석 여주군수 당선자.

   
   

여주투데이
2_.jpg11만 여주군민의 새로운 수장 김춘석(59·한나라당)여주군수 당선자는 “군민들이 저에게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고 소감을 말했다.
-앞으로 계획은.
▲당면한 지역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범관 국회의원과 함께 중앙정부에서 필요한 지원을 최대한 이끌어 내겠다.
또 분열된 민심을 최우선적으로 수습하고 이달 말까지 내년도 예산을 수립하는 기간으로 우선 중앙 각 부처의 예산을 파악해 여주발전을 위한 예산확보에 노력하겠다.
또한 전임 이기수 군수가 추진해 온 각종 사업들은 계속추진하되 전시성,소모성,재원확보가 어려운 사업은 재검토하겠다.
특히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들에 대한 처우 개선과 능력위주의 승진 등 인사 시스템을 도입해 요령피우거나 일을 하지 않는 공직자에 대해서는 인사고가에 반영할 것이며, 철저한 인사원칙을 준수하겠다.
-민선5기 군정방향은.
고품질 농·축산물 생산기술 개발과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환경 조성, 지역 인재 육성, 복합관광레저 기반 마련, 남한강 살리기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하겠다.
여주에는 성군 세종대왕릉과 명성황후생가, 신륵사 등 문화와 역사의 고장으로 타 시·군과 연계한 ‘영웅들과 통하는 길‘이란 테마가 있는 문화관광·역사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
대기업과 연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예를 들면 대기업의 유통·판매망과 연계해 여주쌀을 이용한 쌀 막걸리 등을 개발해 최고의 품질과 맛으로 가격 경쟁력을 높이겠다.
-군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그동안 선거를 준비하고 치루는 과정에서 선의의 경쟁을 해 주신 민주당 이희웅 후보와 미래연합 원경희 후보에게 아낌없는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이제는 여주의 발전을 위해 우리가 모두 힘을 합치고 화합해야 할 때다. 앞으로 4년간 저 김춘석은 군민을 섬기는 자세로 주민들의 뜻에 따르는 군수가 되겠다.
김춘석 당선자는 여주에서 초·중학교와 인천 제물포고,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14회로 공직에 입문해 경제기획원 법무담당관과 교육문화예산담당관, 청와대 비서실 행정관, 한국전자거래진흥원장을 역임했다.
한편 한나라당 김춘석 후보(59)는 6월 2일 여주군 40개 투표소에서 실시된 군수 선거의 전체 96.0%가 개표된 가운데 유효표 4만3041표 가운데 1만6532표(39.21%)를 득표, 1만4345표(34.02%)를 얻는데 그친 2위 미래연합 원경희 후보(54)를 2천187표 차로 따돌리고 승리했다.

김 당선자는 개표 초반 원 후보와 100표~200표 차이로 엎치락 뒤치락하다 개표율이 50%를 넘어서면서 승기를 잡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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