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창 여주군의회 의장 신년 인터뷰

김규창 여주군의회 의장 신년 인터뷰

   
   

여주투데이
“지역 현안에 발빠른 대처와 주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혼신을 다할 것입니다.”
 
김규창 여주군의장은 “11만 여주군민의 대변자로서의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하고 지속적인 연구활동을 통해 지역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장은 “여주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여주∼가남간 333지방도로 4차선 확·포장공사와 성남∼여주∼강천보 복선전철 연장에 모든 군민이 결집될 수 있도록 역량을 다하겠다”며 “남한강살리기 사업의 성공적인 완공과 민심을 화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선 5기 전반기 여주군의회 운영 방안은.
 
전문성 향상으로 의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국·내외 선진지 견학과 연수를 통해 의원들의 전문지식 함양과 경쟁력 높여 주민복지 증진에 심혈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신뢰성 구축을 위해 여주군의회 홈페이지의 철저한 관리와 주민과의 대화 폭을 넓히고, 지방언론과 의정소식지 등을 적극 활용해 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의회상을 만들것이다.
 
-앞으로 열린 의회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는데 계획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위해 의회방청 및 참관을 적극 유도하겠다.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의회 회의진행 과정을 직접 체험하도록 의회를 개방하고 어린이들이 지방자치의 기능 및 역할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매주 화요일 ‘의정의 날’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집행부와 주요안건을 토론하는 대화의 장을 지속운영해 군정시책의 원활하게 추진할 것이다.
 
-의원 간 화합을 위한 앞으로 계획은.
 
현재 여주군의회 의원구성은 한나라당(비례대표 포함 4)과 민주당(2)의 미래연합(1) 등 총 7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주민들의 민원과 정책을 펼치고 있다.
3당 3색의 다양한 대립구도를 조화롭게 이끌어 나가기 위해 매주 화요일 전체 의원들이 등원해 각종 대안제시와대화로 이견을 좁히며, 상호 협력체계를 만들고 있다.
 
-집행부와의 관계 전략은.
 
의회는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야한다. 또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 상호 협력적 관계를 유지하고 대안을 제시해 문제를 해결하는 선진의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군민들에게 당부의 말은.
 
의회는 주민들을 위해 존재한다. 11만 여주군민이 뽑아준 일꾼으로서 주민들의 대변자로 열심히 배우고 일하겠다. 의원들이 잘못할 때는 회초리를 들어달라. 잘할 때는 따뜻한 애정과 사랑으로 박수를 보내달라. 지금은 구제역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축산 농가에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하며 그동안 고생한 공무원들에게도 감사드린다.
 
마지막으로 여주군의회는 희망찬 신묘년 새해에도 변함없이 군민의 크고 작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대변자로주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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