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현 흥천면장, 명예 퇴임식 가져

경현 흥천면장, 명예 퇴임식 가져

   
   

이상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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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대 경현 흥천면장이, 그동안 정들었던 자리를 후배에게 물러 주고 명예퇴임식을 가졌다.

 

경현 흥천면장 명예퇴임식은 18일 오전 11시 흥천면사무소에서 곽용석 안전행정복지국장과 이해준 창조도시사업국장, 손기성 자치행정과장 등 함께 동고동락했던 공직자와 가족, 친구, 그리고 흥천면지역 이장 및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경현 흥천면장은 “20대부터 짊어지고 왔던 공직생활을 고향에서 6개월여간 면장직을 마치고 떠나게 되어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며 “그동안 기쁠때나 슬플때나 괴로울 때나 언제나 함께 해 준 동료 공직자들에게 고맙고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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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경현 면장은 “지금이 마지막이 아니고 새로운 시작이다. 나무는 꽃을 버려야 명매를 맺고, 강물은 강을 버려야 바다에 이른다 라는 화엄경 구절과 같이, 일련의 과정들을 거쳐야만 목표를 이룰 수 있다”며 “‘소탐대실’이라는 말과 같이 작은 것을 탐내다가 큰 것을 잃는 우를 범하지 말고, 대의를 위해 또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더 큰 꿈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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