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대 여주시의회 유필선 의장 이임 소감문

제3대 여주시의회 유필선 의장 이임 소감문

   
   

이상현기자

2018년 6월 13일 지방선거를 통해 여주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되고, 7월 2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 의장으로 선출해 주셔서, 전반기 2년을 여주시의회 의원으로서, 의장으로서 의정활동을 해 왔습니다.
초선이지만 50년을 훌쩍 넘긴 인생을 살아오면서 우리나라의 현실과 정치에 관심도 많았었고, 생활정치를 통해 체험된 정무적 감각도 있어서 나름 시의원으로서의 준비가 많이 되어 있다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여주시의 기초의회에서의 의정활동 경험은 저 자신을 더 깊게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느끼고 배운 것도 참 많습니다. 새삼 감회가 새롭습니다.
의장이라는 직을 내려놓으면서의 느낌은 시원섭섭하기도 하고 홀가분하기도 하고,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더 많은 활동을 펼 수 있겠다는 새로운 의욕이 넘치기도 합니다. 의장으로서의 전반기 경험을 바탕으로 후반기에는 더 성숙하고, 성실하고, 참신한 시의원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전반기 의장의 역할을 무사히 수행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선배, 동료 의원여러분과 의회사무과 모든 직원분들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가끔은 언성이 높아지기도 했고, 의견을 놓고 다투기도 했습니다. 이 모두가 더 좋은 여주를 만들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된 것임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후반기 신임 의장, 부의장 선거에서는 당적에 관계없이 만장일치의 의견을 보여주셨습니다. 한마음으로 의기투합하여 모범적인 세대교체가 일어나게 해 주심에 대해서도 선배, 동료 의원님께 존경의 마음을 표하는 바입니다. 신임의장단에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후반기를 훌륭히 이끌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여주시민 여러분!
코로나 바이러스가 생활전반을 위협하고 있지만, 우리의 강한 의지와 신념이 모든 것을 이겨내고,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 낼 것이라 믿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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