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에서의 코로나19극복의 성공요인

한국사회에서의 코로나19극복의 성공요인<박상진 경위>

    여주경찰서 경비교통과 박상진 경위
   

이상현기자

코로나19에 대해 세계적 석학 겸 문명비평가인 기 소르망 전 프랑스 파리정치대 교수(76)가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을 격찬하면서 그 이유에 대해서 “유교문화가 선별적 격리 조치의 성공에 기여했다. 한국인들에게 개인은 집단 다음”이락 분석 했다. 한국이 휴대전화 정보를 이용해 감염자를 추적하는 것에 대해선 “한국인들은 이를 받아들인다. 매우 감시 받는 사회에 살고 있기 때문” 이라고 주장했다.


유럽과 미국에 대해서는 “위험에 대한 ‘감각’이 부족했다”며 “코로나의 심각성을 부인하며, 막연히 방법만 생각한 탓에 귀중한 몇 달이 허비됐다”고 저직했다. 미국이 가장 심각한 피해를 낳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도력 부재 때문”이라고 질타했다. 중국에 대해서는 “실패를 승리로 바꾸려는 시진핑 주석의 망상적 선전으로 중국은 국제적으로 신뢰를 잃었고, 경제도 악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나는 [기 소르망 “한국, 방역대책 최고지만…심한 감시 사회” 주장 파리=김윤종 특파원 입력 2020-04-29, 동아일보]이 기사를 읽고 기 소르망의 주장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고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던중,


[‘방역 정치’가 드러낸 한국인의 세계- 의문 품는 한국인들 천관율 기자 승인 2020.12.22. 11:19, 시사인]에서 위 기사에 의문을 품은 KBS, 시사인 기자가 코로나19는 우리를 어떻게 바꿔놓았나? 이 거대한 질문에 답을 찾는 공동기획을 꾸렸다. 서울대 사회학과 임동균 교수,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국리서치와 공동으로 228문항 웹조사를 설계해 5월에 조사했고, 6월에 세 차례 연속 보도했다. ‘코로나19가 드러낸 한국인의 세계’ 시리즈다.


가장 눈에 띄는 결론은 이랬다. 한국인들의 적극적 방역 참여는 권위주의·순응주의·집단주의와 같은 이른바 ‘동아시아적 가치’와는 무관했다. 통계적으로 가장 강력한 변수는 ‘민주적 시민성’이었다. 이것이 높은 사람일수록 방역 참여 성향이 강했다


요점은 “ 한국은 시민적 의무감, 일본은 시민적 권리의식이 방역 태도 차이를 만든다.“였다


설문조사를 통해서 “유교문화가 선별적 격리 조치의 성공에 기여” 한 것이 아닌 “민주적 시민성”으로 시민적 의무감이 이 공동체의 목표를 함께 이루어 나가는 원인으로,

온 국민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과 함께, 집중력이 흐트러지고 피로해진 의지를 다시 모아 준전시상태인 코로나19 종식의 시기를 앞당길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여주경찰서 경비교통과 박상진 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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