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원선거(여주ㆍ양평선거구) 후보자 토론회 및 합동연설회 개최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여주ㆍ양평선거구) 후보자 토론회 및 합동연설회 개최

   
   

이상현기자


여주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여주ㆍ양평선거구) 후보자 토론회 및 합동연설회를 6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2층(다산홀)에서 진행했다.

‘공직선거법’ 제82조의2에 의거 실시된 이날 토론회와 합동연설회는 여주ㆍ양평지역구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최재관(더불어 민주당)ㆍ김선교(미래 통합당)ㆍ유상진(정의당)후보 3명, 합동연설회는 변성근(우리 공화당) ㆍ김미화(국가혁명배당금당)후보 2명이 참여한 가운데 박진우 아나운서 진행으로 1시간 40분간 진행됐다.

사회자 공통질문으로 한강유역 물관리위원회 민간위원 참여방안과 대책, 저출산 고령화 사회 대처방안,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지역 의료체계 대처방안, 전염병 확산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경강선 여주∼원주간 강천역 신설과 수도권 복선 전철화 전환에 대한 지원계획 등을 3명의 후보자에게 질의했다.
   
이에 대해 최재관 후보는 “오염된 물은 한 방울도 한강에 흘려보내지 않는 정책으로 친환경 농법을 권장해 건강한 하천을 만드어 이곳에 물 정원, 물 박물관 등을 조성하고 물 부담금을 인상시켜 피해 주민지원사업비를 증액하겠다”며“농업과 자연, 강과 숲에서 매년 2천개의 일자리를 창출시키고 질병관리본부를 ‘청’으로 승격시키고 전문의료인 확충과 경기도립의료원 분원을 여주 양평지역에 설립과 농민수당과 기본소득을 조기집행하고 수도권 전철로 강천연 신설과 여주역을 급행역으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답변했다.

모두발언을 통해 20년간 멈춘 여주ㆍ양평을 발전시키 위한 책임 있는 정치를 하겠다. 정부와 경기도, 여주시ㆍ양평군 기초의회까지 모두가 협력해 양 지역을 발전시키는데 중심 역할을 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선교 후보는 “팔당 유역 7개 지자체에 각 1명의 물 관리 민간위원으로 참여하도록 강력 추진하고 우리 실정에 맞춤 물관리 정책을 진행하겠다”며“국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농업 진흥지역 해제와 보전산지를 준보전산지 완화를 추진, 질병관리본부를 ‘청’으로 승력시키고 여주와 양평을 잇는 한리버 오페라하우스 조성, 세미원 두물머리 국가정원 추진, 소상공인과 농어업인 기본소득제 법제화, 자사고 특목고 부활, 아이돌봄이와 민간 베이비시티 도입, 긴급유급 돌봄 후가제 도입, 맞벌이 가정 육아지원, 아동수당 확대, 조국장지법, 행복주거 사다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답볍했다.

유상진 후보는 “물관리기본법을 개정하고 물 이용부담금 인상과 여주 양평지역 상수도 보급률을 높이고  4대강 이포ㆍ여주ㆍ강천보를 해체시키겠다”며“노동시간 단축으로 여주와 양평에서 저녁식사나 모임을 유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4대 복지예산 전액을 국가부담으로 전환시키고 지역 병원을 300병상이상의 거점병원 역할을 종합병원과 전문병원, 재활병원, 요양병원 등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구조개혁과 지역 보건지소 기능 강화, KTX와 SRT를 하나로 통합시키는데 힘을 보탤것이다.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개인별 재난기본소득 100만원을 이달까지 지급하고 대통령 긴급재정명령을 내려 고용유지, 임대기간 연장, 퇴거금지 조치를 내려야 한다”고 답변했다.

합동연설에 나선 변성근 후보는 “여주ㆍ양평 청년과 어르신이 꿈꾸는 미래의 도시 육성을 위해 첨단산업 특화단지, 도자ㆍ문화산업 등을 집중 육성하겠다”며“좌파교육으로 우리 아이들이 병드는 것을 막고 시장경제 정신이 살아있는 여주ㆍ양평을 만들어 결혼, 임신,출산, 육아, 교육, 노후, 생애주기에 맞는 원스톱 지원서비스와 국공립유치원, 영어도서관 등 맞춤교육 인프라구축과 농촌 일자리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연설했다.

그는 이어 “문재인 정권이 국민동의 없이 북한 김정은과 손을 잡는 순간 대한민국은 한순간 무너졌다.”라며 “국가의 총체적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변성근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김미화 후보는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이번 선거에서 국회의원 151석을 차지해 2천조의 화폐를 발행해 민생고를 겪는 국민 1인당 긴급생계 지원금 1억원씩지급하겠다”며“18세 이상 우리국민 모두에게 매월 150만원씩 평생지급과 65세 이상 건국수당 매월 200만원 지급, 결혼하면 1억 지급과 주택구입자금 2억원 무이자 지원, 출산시 5천만원 지급, 10세 어린이 양육비(주부수당) 매월 10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연설했다.

그는 이어 “재원마련은 국회의원 100명 축소, 지방선거 폐지, 고소득층 탈세 막아 800조 원 세수확보 등으로 국민배당금을 지급해 빈부갈등과 격차를 없애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토론회 방송은 오는 7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 동안 딜라이브경동케이블(채널 1)을 통해 중계되며, 모바일과 인터넷 (debates.go.kr)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유튜브·네이버 TV) 등을 통해 선거일까지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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