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국 국회의원, 매류 공공하수처리시설, 유아종합지원센터 예산 확보

정병국 국회의원, 매류 공공하수처리시설, 유아종합지원센터 예산 확보

   
   

이상현기자

새누리당 정병국 의원(4선, 여주‧양평‧가평)은 여주시의 숙원사업임에도 불구하고 2016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아 좌초 될 위기에 처했던 ‘능서면 매류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건립사업’과 ‘여주 유아종합지원센터 등 건립사업’예산을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정 의원이 예산을 반영한 능서면 매류 소규모 공공하수처리 시설은 수도권 상수원수질개선보전지역 중 하수처리시설 보급률이 낮아 팔당호 수질 악화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지역으로, 하수 처리시설 건설이 시급했음에도 불구하고 신규 사업이라는 이유로 내년도 예산이 반영되지 않은 실정이었다. 그러나 이번 국회심의 과정에서 설계비 3억을 반영해 사업 시작의 단초가 마련되었다.

 

여주시 능서면 매류리 289-2번지 일원에 위치할 계획인 매류 소규모 공공하수처리 시설은 총사업비 총 120억 원(국고 70%, 83억 원) 규모이며, 내년 착공, 2018 년 중순 완공을 목표로 한다.

 

유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사업 역시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률이 1.3%로 도내 최저를 기록하던 여주시의 숙원 사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신규사업이란 이유로 내년도 예산에 반영 되지 않았었다. 그러나 이번 국회 증액 과정에서 건립비 10억 원이 반영, 내년 1월 착공 2017년 2월 완공으로 2017년 3월부터 원아들이 입학할 수 있게 되었다.

 

여주시보건소 옆인 상동 363-1번지 일원(시유지)에 건립되는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상2층 높이로 건축면적 건축 1,070㎡(육아종합지원센터 740㎡, 국공립어린이집 330㎡)에 이르며, 총 예산 29억 원(국비 13억 원)에 이른다.

 

이곳에는 여주시 보육인프라 구축 및 어린이 집에 대한 컨설팅 지원, 가정양육 보호자에 대한 육아관련 전문 교육‧상담 등을 제공하는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국공립어린이집이 들어서 여주시 보육환경에 획기적이 발전이 기대된다.

 

정병국 의원은 “‘매류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건립사업’과 ‘유아종합지원센터 건립사업’은 모두 주민들의 삶과 밀접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신규 사업이란 이유로 정부안에 방영되지 않았던 것을 국회 예산증액 과정에서 반영하였다”라고 말하고,

 

“매류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을 통해서는 맑고 깨끗한 여주를, 유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서는 우리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여주를 만드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이 삶으로 체감할 수 있는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여주시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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