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심훈작가, 광주시립미술관 사진전시관 초대전 “누정(樓亭) 선비의 풍류를 머금다“ 사진전 개최

김심훈작가, 광주시립미술관 사진전시관 초대전 “누정(樓亭) 선비의 풍류를 머금다“ 사진전 개최

   
   

이상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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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여년간 전국의 정자를 촬영한 김심훈작가(여주시 능서면, 59)가 광주시립사진전시관에서 8월 28일부터 11월 24일까지(오프닝 8월 31일, 오후 3시) 78점의 작품으로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

 

김작가는 우리나라 곳곳을 다니면서 200여곳의 누정을 카메라에 담았다.

 

누정과 자연이 잘 어울려지고 누정의 아름다움과 본질을 드러낼 수 있는 사진을 찍기 위해 누정과 주위 경관이 조화롭게 드러날 때를 포착해 작업을 했으며 이러한 작가의 노력과 의지가 작품 속에 그대로 드러난다.

 

김작가는 2014년 서울 류가헌 갤러리에서 개최한“한국의정자” 전시회를 시작으로 이번이 네번째 정자 사진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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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심훈 작가)

 

 

김작가는 2008년 수원의 방화수류정訪花隨柳亭을 찍은 것을 시작으로 한국의 누정에 관심을 가지고 작업을 했으며 한국 건축의 특징이 그대로 응축되어 있는 누정을 통해 한국의 건축미를 구현하고자 했다.

 

전시작품으로는 영월루(경기 여주), 문일정(전남 담양), 세연정(전남 완도), 자락정(전북 장수), 연미정(인천 강화) 등이 있으며 선비의 풍류, 자연과의 어울림, 누정 문학으로 구성되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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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 연미정)

 

김작가의 간결한 흑백사진 작품들은 누정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누정과 함께 했던 옛 선비의 풍류가 고스란히 묻어난다.

 

전시회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광주시립미술관 사진전시관(062-613-5405)또는 김작가(010-6633-929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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