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면 주민들 여주천연가스발전소 송전탑 건설 반대의견 여주시에 전달

대신면 주민들 여주천연가스발전소 송전탑 건설 반대의견 여주시에 전달

   
   

이상현기자

북내면 외룡리에 건설중인 여주천연가스발전소의 연계송전선로 지상화에 반대하는 ‘대신면 LNG발전소 반대추진위원회(위원장 서도원)’에서는 지난 25일 여주시장(이항진)과 면담을 갖고 송전탑 건설 반대의견을 전달했다.

‘대신면 LNG발전소 반대추진위원회’는 여주천연가스발전소 측에서 추진중인 송전탑 인근 8개리 이장들로 구성됐으며 이날 여주시에 송전선로 건설추진과 관련하여 “송전탑 건설 예정지 인근 8개리는 기존에 설치된 송전선로과 제2영동 고속도로 때문에 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데 추가로 송전선로가 건설되면 지가하락, 경관 피해 등 더 큰 주민피해가 우려된다”며 마을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여주시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송전선로 건설에 대해 충분한 정보가 제공되지 않아 주민간의 갈등도 증가하고 있다”며 여주시는 발전소 건설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 및 주민편에서 행정을 추진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여주시장은 이날 참석한 이장들에게 “여주시는 송전선로 건설이 주민간의 갈등요인이 되어서는 안된다”며 “송전선로 건설은 주민의견이 우선되어야 하며 송전선로 건설과정에 주민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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