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건강진단결과서’ 발급업무 재개

여주시, ‘건강진단결과서’ 발급업무 재개

   
   

이상현기자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식품위생분야 종사자들의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발급업무를 지난 15일 재개해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시 보건소는 코로나19 (의심)환자가 보건소 내로 유입되거나 의료진 노출로 발생할 수 있는 병원 내 전파위험을 차단하는 등 시민안전에 최우선 목적을 두고 지난 3월 2일부터 일반업무를 중단하고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그러나, 최근 지역내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의료기관이 발급을 중단함에 따라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업무재개를 결정했다.

발급대상은 코로나19 지역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주민등록상 여주시에 주소지를 둔자, 여주지역 내 사업장 근무자에 한해 가능하다.

또한, 보건소 입구 앞에 게이트형 발열측정기를 설치해 방문자가 37.5도 이상의 발열 또는 마스크 미착용의 경우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아울러 보건소 내 표시한 이동경로를 따라 이용자들은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하며, 예약자에 한해 오전9시부터 정오까지 검사를 진행 중이다.

함진경 보건소장은 “코로나19 대응에 만전을 기하면서 식품위생분야 종사자들의 어려움을 줄이도록 하겠다”며 “손씻기, 마스크쓰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선별진료소(031-887-3598)로 문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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