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남초, 학생자치회 주도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산남초, 학생자치회 주도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이상현기자

산남초등학교(교장 이애련)는 2019학년도 3월 학교폭력예방 및 우리 학급 바로 세우기 주간을 맞이하여 22일 학생자치회가 주도하는 아침 등굣길 ‘행복한 꿈터 만들기’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활동을 실시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교육공동체 대토론회를 통하여 준비된 학기초 평화로운 학교(학급) 만들기 프로그램의 하나이다. 학생자치회에서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일찍 등교하여 서로 인사말을 맞추어보았다.
  4~6학년 학생자치회(전교 및 학급)학생들 40여명은 사전에 ‘너 라서 고마워 네 덕분에 행복해’, ‘곁에 있는 친구에게 손 내밀어 주세요.’ 등의 피켓을 준비하였고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를 외치며 등교하는 친구, 후배, 선배들에게 먼저 인사를 하며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특히, 토끼 탈을 쓰고 준비하는 밝은 표정과 한마음으로 인사를 건네는 아름다운 장면은 신입생을 배웅하는 학부모님들께도 큰 감동을 주어 “산남의 언니, 오빠들의 아침 맞이를 보니, 한결 마음이 놓이고 행복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캠페인에 참가한 6학년 전교학생자치회 회장(이수진)은 “앞으로 산남에는 칭찬, 감사, 나눔(3행)만 있고 차별과 비난(2STOP)은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밝은 미소를 잊지 않았다.
 
 매일 아침 등굣길 아침 맞이로 교육공동체의 행복을 더해 주고 있는  산남초 교장(이애련)은 앞으로도 학생자치회가 주도하는 학생 중심의 교육활동 전개로 평화로운 학교(교실)만들기에 주력함으로써 인성up! 고운 심성을 가꾸는데 함께 할 것이라고 전했다.  

 



교육 · 스포츠

주요뉴스




최근글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