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민축구단, 30일 양주시민구단과 홈경기

여주시민축구단, 30일 양주시민구단과 홈경기

   
   

이상현기자

K3리그 2년차를 맞이한 여주시민축구단(구단주 이항진 시장, 단장 유호일 축구협회장, 감독 오주포)이 오는 30일(토) 오후3시 여주종합운동장에서 양주시민구단과 격돌한다.

여주시민축구단은 지난 24일 있은 ‘2019 K3리그 베이직’ 개막 1라운드 고양시민축구단과의 경기에서 전반전에 소나기 4골에 이어 후반전에 1골을 추가, 5대1 대승을 거두며 올 시즌 힘찬 출발을 알렸다.

여주시민축구단은 지난해 시즌에서 양주시민구단과의 두 경기에서 1무1패를 기록, 올 시즌에선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로 체력과 전술훈련 등 맹훈련으로 팀워크를 다지고 있어, 박진감 넘치는 한판승부가 예고되고 있다.

여주시민축구단은 지난해 시즌에서 11승1무8패 승점 34점(득점 50, 실점 29)으로 6위를 기록, 올 시즌 우승을 목표로 브라질 국적의 선수와 국내 프로팀에서 활약했던 선수 등 다양한 색깔의 선수들을 대거 영입했다.

오는 30일 오후3시 여주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양주시민축구단과의 2라운드 홈경기는 2시부터 관람객 입장이 가능하며,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해 구단에서는 경품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여주시민축구단 유호일 단장은 “여주시민들의 염원 속에 창단된 시민축구단이 2년차를 맞았다. 시민축구단은 축구를 통해 여주시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토요일 오후 가족과 함께 운동장에서 박진감 넘치는 축구도 구경하고 경품도 타는 행복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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