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관내 학교 온라인 수업 기자재 및 열화상 카메라 지원

여주시 관내 학교 온라인 수업 기자재 및 열화상 카메라 지원

   
   

이상현기자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관내 초중고 ‘온라인 개학’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각종 온라인 수업 기자재와 등교 수업을 대비한 열화상 카메라 등을 지원한다.

  당초 강무빈 여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난 8일 여주시장과의 면담을 통하여 학교 온라인 개학에 필요한 태블릿PC와 열화상 카메라 등의 지원을 요청했고, 이항진 여주시장은 그 자리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다행히 여주교육지원청에서 태블릿PC 필요 물량을 전량 확보하면서 물량 부족 문제를 해결했고, 이에 따라 여주시에서는 교육지원청과 협의를 통해 학교에서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기 위해 필요한 웹캠, 마이크, 빔프로젝트 등 각종 기자재를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교육부에서 등교 개학 시 발열 체크를 위해 열화상 카메라를 학생 수 600명 이상의 학교에만 지원하기로 함에 따라, 여주시의 경우 4개 학교만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여주시에서는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 보장을 위해 나머지 41개 학교에 대해서도 희망하는 학교는 모두 열화상 카메라의 설치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여주시에서는 감염병 관리가 취약한 초등학교 저학년들이 사용할 수 있는 소형마스크 2만 5천장(부직포 마스크 2만장, 필터교체형 면마스크 5천장)을 확보하여 교육지원청을 통해 일선 학교에 배부할 예정이다.

  여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여주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일선 학교에서 보다 나은 온라인 수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며 “교육지원청과 일선 학교에서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더욱 철저한 준비를 통해 학생들의 수업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여주시와 여주교육지원청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온라인 개학의 원활한 진행과 안전한 등교 개학을 차질없이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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