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금당초, 2020년 첫 자율동아리 활동 실시

여주 금당초, 2020년 첫 자율동아리 활동 실시

   
   

이상현기자

금당초등학교(교장 김경순, 이하 금당초)는 교과수업이 끝난 7~8교시에 학생들이 직접 만든 자율동아리 활동을 6월부터 실시했다. 코로나-19로 시작된 원격수업으로 인해 2020년 자율동아리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5월 말부터 첫 등교수업을 실시하면서 동아리 활동을 시작할 수 있었다.
2020년에 조직된 총 4개의 자율동아리는 생태, 스포츠, 미술, 댄스로 2~6학년 전교생이 참여한다. 1학년 학생들의 경우, 1학기에는 선배들이 하는 자율동아리 활동을 탐색하고, 2학기부터 원하는 자율동아리 활동을 시작할 수 있다. 학생들이 만들고 싶은 동아리를 사전에 조사하고, 2020년 등교수업을 시작하면서 ‘생태동아리’, ‘스포츠동아리’, ‘미술동아리’, ‘댄스동아리’ 등 4개의 동아리가 만들어졌다.
금당초등학교는 매년 자율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스스로 동아리를 조직하고 운영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선생님들도 동아리 운영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또한 1~6학년 학생들이 동아리에서 함께 활동하기 때문에 고학년 선배들이 저학년 후배들을 조율하고 배려해주고 있다. 교사들은 동아리가 최대한 자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동시에 고학년 학생들과 저학년 학생들이 서로에게 배려심을 가질 수 있도록 신경을 쓰고 있다.
금당 자율동아리는 매주 금요일마다 실시되며, 금당 어린이들의 꿈을 키우는 공간이 될 예정이다.
 



교육 · 스포츠

주요뉴스




최근글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