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교육지원청, 고교학점제 조성 협의회 실시

여주교육지원청, 고교학점제 조성 협의회 실시

   
   

이상현기자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명신)은 여주 지역의 상황에 맞는 여주 고교학점제 마을 캠퍼스 조성 사업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여주교육지원청은 점동고등학교에서 여주 관내 중·고등학교 학교장을 대상으로 여주 고교학점제 마을 캠퍼스 조성을 위한 협의회를 진행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가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 고교학점제 분과 개설 ▲ 남한강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확대 ▲ 지역학 교과서 개발 ▲ 고교학점제 연구회 운영 ▲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단 활동 ▲ 고교학점제와 대입 입시 관계 등의 내용을 설명했다.

이어서 여주 세종고 유정옥 교장은 교육부 지정 고교학점제 연구학교 운영을 통해 나타난 ▲ 다양한 가변형 공간의 확보의 필요성 ▲ 학생들의 특성을 잘 반영한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기록 방법 ▲ 학생들의 공강 시간에 독서교육 등의 다양한 실사례 경험을 함께 나누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고등학생들이 선택한 공동교육과정과 주문형 강좌는 성취도 3단계로 이루어지지만, 학생들의 꿈과 진로에 맞게 세부 능력 및 특기사항이 기록된다면 대학 입시에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내년부터는 관내 고등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주 1회 학교별 시간표를 조정해 학생들이 선호하는 과목(AI(인공지능), 드론, 빅데이터, 로봇, 심리학 등)을 개설하여, 4차 미래 산업 준비에 필요한 과목 개설과 전문 강사 인력풀을 함께 공유하자는 의견도 제시했다.

김성철 교육과장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교육인 고교학점제를 위해서 학교장님들이 단합해 여주 고교학점제를 만들어 가는 모습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우리 교육지원청도 고교학점제 전환과정에서 나타난 다양한 사안들을 디딤돌로 만드는 데 적극협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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