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시원한 여름나기 현관방충망 설치 사업 전개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시원한 여름나기 현관방충망 설치 사업 전개

   
   

이상현기자

여주시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기영, 최석희)는 6월 26일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30세대에 현관 방충망 설치 사업을 전개했다.

  에너지 취약계층 시원한 여름나기 현관방충망 설치 사업은 오학동 희망온누리‘1인 1나눔 계좌 갖기 사업’기금과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된 것으로, 폭염에도 현관문을 열지 못해 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를 위해 현관 방충망을 설치함으로써 쾌적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석희 민간공동위원장은“오학동 주민들이 약 200여 분이 한 달에 1,000원씩 후원해 주시는 성금으로 현관 방충망 설치사업을 실시하는 것”이라며 “200여 분의 선행으로 어려운 이웃이 더위와 해충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됐다.”라고 했다.

 현관 방충망을 지원 받은 한 어르신은 "방충망이 없어 더워도 해충 때문에 창문을 열어 두지 못했는데 이제는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부터 희망온누리 ‘1인 1나눔계좌 갖기 사업을 통해 ‘김치나눔’, ‘명절위문품 지원’,‘난방비 지원’,‘장애가정 집수리’,‘위기가정 의료비 지원’,‘경로잔치’등 다양한 사회환원 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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