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학동, 방문보건복지서비스 기관 간담회 개최

오학동, 방문보건복지서비스 기관 간담회 개최

   
   

이상현기자

오학동행정복지센터(동장 추성칠)는 지난 25일 오학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여주시장애인복지관,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여주시노인복지관, 여주시방문보건센터, 신륵노인복지센터, 구세군나눔의집 담당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문보건복지서비스 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에 이은 두 번째 간담회로 온라인 공간에서 소통 하고 있는 6개 기관 복지기관 담당자들이 편하게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대상자에 대해 정보 공유 및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이다.

 그동안 각 기관마다 개별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다 보니 중복 지원이 발생하고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는 등에 대한 문제점이 나오자,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보·자원공유 및 맞춤형 서비스연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여주시노인복지관 박난수 독거노인생활관리사는“상담을 하다보면 도움이 필요로 하는 가구는 많은데 연계해 줄 자원이 부족하다”면서,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각 기관이 가지고 있는 복지자원을 공유해 대상자에게 효율적으로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을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추성칠 오학동장은“오학동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은 많으나 행정복지센터에서 이분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기가 쉽지 않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민·관이 협력하여 최적의 복지서비스를 주민들이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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