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거동불편 중증장애인을 위한 ‘희망꾸러미’ 전달

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거동불편 중증장애인을 위한 ‘희망꾸러미’ 전달

   
   

이상현기자

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연석, 민간위원장 권영일)에서는 지난 9일 코로나19로 인해 식료품 및 생필품 구입에 어려움이 있는 거동불편 저소득층 중증장애인을 위해‘희망꾸러미’10박스를 정성스레 준비하여 김연석 면장에게 전달했다.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로 준비한 이번‘희망꾸러미’는 조미김, 참치캔, 스팸, 즉석카레, 즉석짜장, 두부, 콩나물, 미역, 오뎅, 국수, 치약칫솔세트, 주방세제, 세탁세제, 라면, 파스, 마스크 등 16가지로 구성됐다.

 전달식에서 권영일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그 어느때 보다도 필요하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와 헌신에 그 존재 의미가 있기에 지역주민의 어려움도 함께 나누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작은 정성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이겨 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복지 파수꾼으로써 주민복지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연석 강천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솔선수범하여 관내 저소득층 중증장애인을 위해 정성스레 물품을 준비해 주신 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함을 전하고, 기탁해 주신 물품은 대상자들에게 잘 전달하여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후원자들의 정성이 조금씩 모여 어려운 상황에 더욱 강해지는 강천면을 만들고 있다. 이번 코로나19 위기도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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