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 열어

강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 열어

   
   

이상현기자

강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연석, 민간위원장 권영일)에서는 지난 8일 강천행복마차 사업의 세부사업으로‘사랑의 김치 나눔’행사를 가졌고, 관내 저소득 어르신 50세대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어르신들께 작은 선물을 해드리고 싶은 마음에서 협의체 정옥순 위원님의 재능기부로 인해 진행될 수 있었고, 협의체 위원들이 아침 일찍 모여 인근 하우스에서 김치 재료를 직접 뽑아 다듬고, 갖은 양념을 더해 정성스레 준비했다.

 

정옥순 위원은 강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5년째 활동하고 있으며, 봉사의 달인이라고 할 정도로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열과 성의를 다해 활동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만 있다면 힘닿는 데까지 두 팔 걷어 부치고 앞장서겠다는 열정을 보이고 있다.

 

권영일 민간위원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서 얼어붙어 있던 협의체 활동이 이번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로 인해 활기를 띠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바쁜 가운데 시간을 내서 참석해 주신 모든 협의체 위원님께 감사를 드리며, 오늘 담근 얼갈이 김치를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연석 강천면장은 “협의체 회의를 하고 나서 하루도 지나지 않았는데, 지난 회의 안건으로 제안한 사업에 대해 일사천리로 추진하는 협의체 위원들의 모습에 감사함을 전하고, 모든 위원님들의 수고로 인해 어버이날인 오늘 어르신들께 정성가득 담은 선물을 해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열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로 인해 강천면에서 이웃사랑 릴레이가 계속해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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