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중앙동, ‘찾아가는 미소드림 생신 도시락’

여주시 중앙동, ‘찾아가는 미소드림 생신 도시락’

    - 코로나19로 인한 홀몸어르신 외로움 해소
   

이상현기자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은영)는 지난 23일 생신을 맞이하신 홀몸 어르신을 방문해 축하와 함께 도시락과 선물을 전달했다.

 생신 당일 아침에 미역국과 어르신이 좋아하는 고기, 생선전, 겉절이 등 푸짐한 도시락을 받으신 어르신은 눈시울을 적시며 “생일날 따뜻한 미역국과 반찬도 참으로 오랜만에 받아보는 행복한 선물인데 더구나 여러분들이 직접 오셔서 축하해 주어 고맙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생신 축하는 코로나19 감염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생활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참석자 모두 손 소독 및 마스크 착용과 환기 후, 최소한의 접촉으로 진행됐다.

이강훈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께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준비한 미역국과 반찬으로 맛있는 생신 식사를 하시기 바라며, 관내 홀몸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생신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동 미소드림 생신잔치는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협력 사업으로 2018년부터 추진됐으며, 올해 1월 추진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를 실천하기 위해 지난 5개월간 휴식기를 보내고 이번 수도권 방역 강화조치 조정 지침에 따라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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