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남읍, 행복가득 사랑나눔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가남읍, 행복가득 사랑나눔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이상현기자

 가남읍행정복지센터(읍장 강대준)는 지난 11일 집수리 후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가득 사랑나눔 주거환경개선사업’ 완공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집수리 대상은 신체질환으로 어렵게 살고 있는 태평2리 김OO가구며, 집이 노후 되어 지붕에서 비가 새고, 문턱이 높아 대상자분이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에 가남읍 A모 이장을 주축으로 올해 7월부터 8월까지 두달 간 관내 기관(시대지물포, 엑스포씽크, 하나바쓰, 여주시 자원봉사센터, 가남읍 주민자치위원회)들은 지붕누수수리, 도배, 장판, 욕실 리모델링, 부엌 씽크대 교체, 현관문 및 높은 턱을 이동이 편하도록 공사, 집주변 마감공사 등 공사에 필요한 건설자재 및 물품 기부 뿐만 아니라 재능기부로 직접 수리에 참여했다.

 

 후원자(기관)들은 2019년에도 화재로 집이 전소되어 어려움을 겪는 오산리 정OO가구 신축에도 많은 도움을 주어 이웃사랑의 훈훈한 미담을 남겼었다.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성희)에서도 대상자가 의료비 지출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희망온누리 성금 200만원을 지원했다. 


 태평2리 김OO은 “매년 여름이면 비닐로 씌워진 지붕 때문에 불안했고, 몸이 아파 거동이 불편했는데 집수리를 해줘서 고맙다.”며 “고마운 뜻에 힘입어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강대준 가남읍장은 “자발적인 후원과 재능기부 등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과 희망온누리 후원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며 “가남읍에서도 어렵고 힘든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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