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소방서, 사료배합기기계사고 환자 긴급 이송

여주소방서, 사료배합기기계사고 환자 긴급 이송

   
   

이상현기자

여주소방서(서장 김오년)는 19일 오후 5시경 이천시 설성면 자석리 사료배합기사고로 발생한 응급환자를 분당서울대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전했다.

 

여주소방서에 따르면 권모(여/52세)씨가 농장에서 작업 중 사료배합기 기계에 몸이 끼인 상태로 기계가 돌아갔다고 신고가 접수되었다.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 시 환자는 기계에서 빠져나와 바닥에 엎드려 있는 상태였으며, 엉덩이 부위에 출혈 및 열상이 관찰되며 의식은 명료하나 안면이 창백하며 혈압이 낮은 상태였다. 구급대는 신속히 환자에게 산소제공, 정맥로 확보로 순환보조, 척추고정, 상처드레싱 등의 응급처치를 취하며, 의료지도를 받아 분당서울대병원으로 긴급 이송하였다.

 

여주소방서 관계자는“안전부주의로 인한 농기계사고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운전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119신고 시 환자가 발생하면 당황되겠지만 침착하게 현재 환자 상태와 사고현장 주소 및 주변 지형, 지물을 확인하여 최대한 정확한 정보를 출동 대원에게 알려주어 신속한 출동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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