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소방서, 신속한 대응으로 연소확대 및 인명피해 막아

여주소방서, 신속한 대응으로 연소확대 및 인명피해 막아

   
   

이상현기자

여주소방서(서장 김오년)는 20일 오후 4시 05분 여주시 가남읍 본두리 소재 『ㅇㅇ영농조합』 냉장창고(김치공장)에서 화재가 나서 장비 25대와 인원 71명이 동원되어 1시간 30분만에 화재를 완전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김치공장 원재료보관 냉장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로 창고 내부 송풍시설과 주변 시설물 부근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며 공장 직원들이 연기가 많이 나는 것을 보고 소화기로 자체진압 시도 및 119에 신고한 상황이다.

 

이날 화재로 김치공장 건물 1층 1동이 반소되었고, 집기류 및 시설 등이 다수 화재 피해를 보았다. 여주소방서에는 대응1단계가 발령되어 직원 및 관할 의용소방대원 비상소집이 이루어졌고, 동부권역(이천, 양평, 원주 등) 5개서 물탱크차 등이 추가로 지원되어 급수지원 및 화재 진압을 했다.

 

또한 화재 현장 주변에는 화재동 외에도 4동의 창고가 인접해 있어 더 큰 위험성이 존재하고 있었으나 여주소방서의 신속한 출동 및 진압 활동으로 더 이상의 연소 확대는 없었다.

 

여주소방서 관계자는 “부동산 포함 1억5천여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가 없고, 화재 진압에 임한 직원이나 관계자들 역시 안전사고 없이 화재 진압이 완료되어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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