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서, 6년간 키운 인삼 절도범 검거

여주서, 6년간 키운 인삼 절도범 검거

   
   

이상현기자

여주경찰서에서는 경기 여주, 이천, 안성, 충북 음성지역 인삼밭을 돌아다니며 4년간 45차례에 걸쳐 인삼을 상습적으로 절취한 피의자 1명을 수사전담팀 편성하여 1년간 끈질긴 추적수사 끝에 18일에 검거하여 구속하고, 인삼을 매입한 장물업자 1명을 불구속 입건 하였다고 밝혔다 

피의자는 낮 시간대 범행 현장을 사전 답사 CCTV 등 방범시설 및 민가가 없는 인삼밭 위주로 침입로와 예상 도주로를 사전 확보 후, 범행 하였으며,  차량 트렁크에 범행도구를 비닐봉지에 담아 검문에 대비 하였고, 범행시  신발을 털신으로 바꿔 착용 공범이 있는 것처럼 위장해 수사에 혼선을 주기도 했다.


지난 4. 6.이후 동일 장소에서 잇달아 3건의 피해사례가 발생 하여 일시가 특정되어 주변 영상분석을 통해 용의 차량의 차종을 특정 한 후, 동일 시간대 여주 및 이천 지역의 예상 이동경로상의 차량 25만대를 발췌 분석 하여 피의자를 검거했다.

 

 



사건 · 사고

주요뉴스




최근글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