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론직필 ‘여주기자협의회’ 힘찬 출발

정론직필 ‘여주기자협의회’ 힘찬 출발

    주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 신속·정확 전달 등 지역발전 주춧돌 다짐
   

이상현기자
정보화의 물결속에 여주기자협의회(회장 윤창원, 새로나신문)가 출범식을 갖고, 주민의 알 권리 충족 및 여주지역발전을 위해 정론직필 할 것을 다짐했다.

‘여주기자협의회’는 여주군을 출입하는 지방 및 지역언론사, 통신사 등 18개 언론사 18명의 기자로 구성된 미디어 그룹으로, 지난 24일 여주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전달, 미래지향적인 여주를 건설하는데 주춧돌이 되고자 출범했다.


이날 여주기자협의회 초대 윤창원 회장은 “여주는 오랜 역사의 흔적인 국보 4호 고달사지와, 민족의 성군인 세종대왕과 북벌의 칼을 갈던 효종대왕, 천년 고찰의 신륵사와 불후의 민족혼을 간직한 명성황후 생가 등, 뛰어난 문화․유적이 살아 숨쉬는 아름다운 도시”라고 밝혔다.

윤 회장은 “그동안 여주는 지역발전의 발목을 잡는 수도권정비법과 팔당상수원보호법 등 각종 규제 악법에도 불구하고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 오는 9월23일 이면 ‘여주시’로 자랑스럽게 문패를 바꿔 달게 된다”며 “남한강에서 비상의 날개를 펼치고 힘차게 날아 오르고 있는 만큼, 미래지향적인 여주발전을 위해 ‘여주기자협의회’가 함께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윤 회장은 “여주기자협의회는 정보화 시대의 강자로서 옥석을 가리고, 주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전달함은 물론, 올바른 언론 문화 창달과 언론인 자질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안경업 부군수는 “여주는 조선시대인 1469년에 세종대왕릉이 북성산 기슭으로 옮겨지면서 여주목으로 승격되었으나,

갑오경장인 1895년에 여주군으로 강등된 역사의 고장”이라며 “오는 9월23일 이면 118년만에 여주목의 영광인 ‘여주시’로 개청되는 만큼, 여주발전을 위해 여주기자협의회가 고군분투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규창 군의회 의장은 “여주에 많은 언론사 기자들이 활동하고 있는데, 이중 18개 언론사 기자들이 모여 여주발전을 위한 정보와 대안을 제시하고자 협의회를 출범한 것을 축하한다”며 “앞으로 소통의 중심에서 직필정론을 통해 지역발전과 주민 화합을 이끄는 순기능의 역할을 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출범식엔 안경업 여주군 부군수와 김규창 군의회 의장 및 의원, 원욱희 경기도의회 의원, 이병하 여주경찰서장, 안희용 여주교도소장, 신현일 여주군노인회장, 조창준 경기도농업경영인회장, 박찬수 목아박물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여주기자협의회는 △고문 이보택(경인종합일보), 정기성(선경일보), 김효경(중부뉴스) △회장 윤창원(새로나신문) △부회장 임태종(수도권일보), 김연일(동부중앙신문) △사무국장 이승연(경기e조은 뉴스) △재무 류재국(남한강뉴스) △감사 이장호(여주시민신문) △회원 고덕영(경기매일), 김동선(대한방송), 김병관(서울뉴스통신), 배석환 (일간투데이), 양원섭(경기신문), 유인선(뉴스1), 이상우 (미디어여주), 이상현(여주투데이), 이영일(팔당유역신문)등 18개 언론사 18명의 기자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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