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기 여주21C농업인대학 개강

제19기 여주21C농업인대학 개강

   
   

이상현기자

여주시(시장 이항진)에서는 지난 6월 16일과 18일에 제19기 여주21C농업인대학 개강식을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과 세미나실에서 과정별로 시차를 두며 가졌다.

 금년 학사운영은 기초농업과, 마스터가드너과, e-마케팅과(SNS반, 유튜브반) 등 3개과 4개반 119명으로 추진되며 연초에 모집을 완료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강을 연기해 오다 이번에 개강을 하게 됐다.

 이번 개강식은 외부 내빈초대 없이 발열체크, 마스크 쓰기, 손 소독, 지정좌석제, 손잡이 항균필름 부착, 교육장 소독 실시 등 이중 삼중의 방역조치를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에 철저를 기하며 추진했고, 간단한 개강식과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하는 비대면 온라인 수업 진행방식에 대해 안내하는데 초점을 두고 실시했다.

 이날 개강식에서 이용기 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사회는 이제 코로나19 이전과 이후의 사회로 크게 구분될 것이다. 코로나19 사회에서 잘 적응하며 앞서가는 농업인이 되기 위해서는 바로 인터넷을 잘 활용하며 스마트한 농업인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라면서 농업인의 마음가짐에 큰 변화를 주문하기도 했다.

 여주21C농업인대학은 여주농업을 이끌어 갈 정예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매년 여주 농업인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교육과정으로, 2002년 제1기를 시작으로 작년 18기까지 총 1,404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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